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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09: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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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교도소관리자
제목 : 국방일보 - '먼저 웃으면 두 배 웃게 됩니다”
2016. 08. 24

국군교도소, 강원래 초청 수용자 인성교육

16년 전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가수 강원래 씨가 국군교도소 수용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줬다.

국방부조사본부 예하 국군교도소는 최근 강씨를 초청해 부대 장병과 수용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했다.

강씨는 ‘다시 꾸는 나의 꿈’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절망의 시기를 극복한 자신의 경험과 5가지 꿈을 이룬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강씨는 “사람은 절망적인 상황이 닥치면 ‘부정-분노-좌절-수용’의 과정을 거친다”며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큰 상처를 받게 되고, 나도 장애를 수용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데 5년이 걸렸다. 여러분도 처한 상황을 수용하고 새로운 희망을 갖는 데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그는 이어 “짜증을 내면 세상이 나에게 더 짜증을 내지만, 내가 웃으면 세상은 배로 나를 웃게 만든다”며 “내 인생이라는 영화를 해피 엔딩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으며, 현재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주체는 바로 나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윤병노 기자 < trylover@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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