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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2015.03.27 1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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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국군교도소관리자
제목 : 뉴스1 - 교도소 내 자생식물 재배 '교화' '자원보존' 두마리 토끼 잡아
교도소에서 자생식물을 재배해 씨앗(종자)을 수확하는 사업이 시작된다. 수확한 씨앗은 환경부 국가야생식물종자은행에 보관돼 교육과 연구를 목적으로 외부에 분양하는 소재로 활용된다.


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상배)은 '자생식물 복원 파트너십' 사업을 통해 19일부터 12월31일까지 국군교도소 등 6개
수용시설에서 노랑무늬붓꽃 등 자생식물 26종, 14만 개체를 증식한다고 밝혔다.



자생식물 복원 파트너십 사업은 2012년 환경부가 법무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추진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서울소년원, 순천교도소, 국군교도소 등 6곳에서 자생식물 50여종 20만개체를 생산 및 보급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올해 자생식물 복원사업에 노랑무늬붓꽃 등 고유 식물의 증식뿐만 아니라 원예용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은 붓꽃 등을 증식에 포함시켰다.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는 "수용자들이 원예활동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하면 교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국가사업에 작은 기여를 한다는 만족감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생물자원관은 19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이천시 국군교도소에서 자생식물 복원사업 식재 행사를 개최하고 2015년도 자생식물 복원 파트너쉽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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