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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2016.12.06 09: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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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국군교도소관리자
제목 : 국방일보 - 자생·멸종위기 식물 파종 행사

2016.04.07

자생·멸종위기 식물 파종 행사
국군교도소, 종자 생산·수용자 원예치료


국방부 조사본부 예하 국군교도소는 최근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2016년 자생·멸종위기식물 복원사업을 시작하는 파종(播種) 행사를 했다. 자생·멸종위기식물 복원사업은 국군교도소에서 원예치료를 통해 수용자 정서순화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국립생물자원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2013년부터 시작됐다.

국군교도소 기능교육과 원예장에서 열린 이날 파종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조개나물·꿀풀 등 멸종위기식물 9종의 씨앗을 고운 흙을 담은 모판에 정성껏 심었다. 이어 국립생물자원관 소속 연구사 김수영 박사의 원예교육도 진행됐다.

국군교도소는 지난해 수용자들이 전주물꼬리풀 등 19종 약 1만1700여 개체를 증식하고 약 7㎏의 씨앗을 수확해 환경부 국가야생식물종자은행에 제공, 보관하도록 함으로써 교육과 연구를 목적으로 외부에 분양할 수 있는 소재로 활용되도록 한 바 있다.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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